[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76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153%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상승, 0.9bp 상승으로 연 1.940%, 연 1.68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220%로 0.8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상승, 1.0bp 상승으로 연 2.199%, 연 2.199%를 기록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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