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알다]
마이데이터 앱 ‘알다’를 서비스하는 팀윙크는 알다 회원들이 자산을 더 쉽게 관리하고, 대표 서비스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팀윙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혁신금융서비스·지정대리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번 홈 화면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알다의 대표 서비스인 대출비교서비스와 신용올리기를 더욱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다.
팀윙크 관계자는 “기존에는 별도의 메뉴로 구분되어 있던 것을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본인인증을 마치면 개인이 보유한 대출 개수와 개인신용평점까지 홈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주된 변화다. 화면 이동 없이 한 곳에서 대출·신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 화면과 더불어 ‘나의 대출 관리’, ‘나의 자산’ 등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들의 디자인을 개선하여 개인이 보유한 개인이 보유한 대출·예적금·카드·차량 내역을 더욱더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팀윙크 김아름 Growth본부장(CPO)은 ‘이번 홈 개편은 사용자들이 어려워하는 금융 마이데이터를 더욱 쉽게 확인하고, 보유 대출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출을 잘 빌리고, 잘 갚을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집중한 특화 기능들을 지속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론테크(Loan-Tech)에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한편 대출 관리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 알다는 13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 주는 대출비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 방문 및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금융사들의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금융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금융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돕기 위해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신용 올리기, 금리인하요구권 진단, 신용보고서 등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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