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5.29 18:07

주금공, 독거노인 대상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나서

28일 'HF 행복돌봄서비스' 협약식 이후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왼쪽부터),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김정호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 주금공에 따르면 전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체결한 ‘HF행복돌봄서비스’ 협약에 의해 서울·부산·경기지역의 만 60세 이상 독거노인 2000명에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활동에는 독거노인의 건강·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돌봄’과 간단한 주택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돌봄’이 포함됐다. 장수(영정)사진을 촬영하거나 수공예 키트 등을 제공하는 ‘여가돌봄’, 스마트기기나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ICT 교육’도 있다.
특히 공사는 장·노년 120명을 ‘HF 행복돌보미‘로 뽑아 눈높이에 맞춘 ‘노노케어(老老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액은 총 7억원으로 오는 6월부터 7개월간 실시된다.
최준우 사장은 “HF 행복돌봄서비스를 통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등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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