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해 김명수 대법원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5.25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김명수 대법원장 및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차례로 예방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해 김 대법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됐지만,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국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법원장의 법치주의 확립과 사법정의 구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를 찾은 김 총리는 유 헌재소장을 예방하고 "국정 운영에 있어서 더 낮은 자세로 다양하게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와 어려움을 귀하게 듣고 무겁게 받아들여 국민의 삶 속에 헌법정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헌법 질서를 수호 및 국민의 자유·기본권 보호를 위해 애쓰는 유 헌재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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