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5.23 10:25

"무더위 매운 맛으로 잡는다"…여름 입맛 잡기 나선 외식·식품업계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외식·식품업계가 다가올 여름을 맞아 매운맛 제품으로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선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스파이시 쉬림프'와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를 선보였다. 써브웨이 최초의 매운맛 샌드위치다. 전세계에서 한국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신 메뉴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국적인 매콤함을 구현했다. 이번 신메뉴는 한정으로 판매한다.
파파존스에서는 매운 풍미가 돋보이는 ‘타바스코 할라피뇨’ 피자를 내놨다. 진한 토마토 소스와 타바스코 소스를 섞은 베이스에 할라피뇨를 올려 매운맛과 씹는 식감을 동시에 살린 제품이다. 중독성 있는 매운 풍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 소고기와 페퍼로니 토핑으로 고기 맛을 더하고, 파인애플 토핑으로 매콤달콤새콤한 맛까지 살렸다.

풀무원 빨간짜장면




풀무원식품은 매콤한 두반장 소스로 맛을 낸 매운맛 짜장면 ‘빨간 짜장면’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춘장 대신 중국 사천 지방에서 즐겨 먹는 붉고 매콤한 풍미의 두반장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에서는 붕어싸만코에 불닭소스를 첨가해 매운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멘붕어 싸만코’를 출시했다. 정신이 흔들리거나 흐릿해지는 상황을 표현한 ‘멘붕(멘탈붕괴)’과 ‘붕어 싸만코’를 합성한 이름으로 재미를 더했다. 불닭소스의 매운맛과 붕어싸만코의 통팥시럽,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콤함을 선사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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