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4.06 15:50

'안전빵' 먹으러 골프장 간다…신세계푸드, '안전빵' 골퍼 입소문 타고 인기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골프장 이색 먹거리로 선보인 ‘안전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5일 경기 여주시 자유CC에서 판매를 시작한 ‘안전빵’의 일 평균 판매량은 50여개로 일 방문팀 80여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골프 게임 중 간식으로 즐기기 위해 '안전빵'을 구매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골퍼들 사이에 유명 먹거리로 입소문이나 '안전빵'만을 구입하기 위해 자유CC를 찾는 이들이 생길 정도라고 신세계푸드 측은 설명했다.
'안전빵'은 골프공을 닮은 빵으로 재미있는 제품명과 모양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인기다. SNS에서 자유CC를 찾으면 반드시 맛봐야 할 먹거리로 입소문이 퍼지며 스크린 골프장,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전빵’은 골프 게임 중 발생하는 실수인 OB, 헤저드 등이 없는 즐거운 게임을 기원하는 의미를 재미있게 표현한 테이크 아웃 간식이다. 국산 단팥, 슈크림, 호두 등을 넣어 골프공 모양으로 구워낸 빵으로 1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오는 4월 말부터 신세계푸드가 위탁 운영중인 버드우드CC, 페럼CC, 양산동원로얄CC 등 8개 골프장 클럽하우스로 ‘안전빵’의 판매처를 확대한다”며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빵’의 인기를 이을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골프장 식음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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