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4.03 15:34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검사 '음성'…업무 복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3일 기재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홍 부총리는 자택에서 대기하던 중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 부총리는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 배석했던 중소벤처기업부 직원이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검사를 받았다. 홍 부총리뿐 아니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회의에 참석한 경제부처 장·차관 전원이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만 회의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해당 확진 직원과 동선이 달라 밀접 접촉자로는 분류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홍 부총리를 비롯해 당시 회의에 참석한 기재부 직원 중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접촉자 분류도 피한 홍 부총리는 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경제상황점검회의 등 주말 공식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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