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3.31 10:12

샘표, 11번가와 전략적 제휴 통해 온라인 매출 활성화 나서

30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이광옥 샘표 영업본부 부장, 서법군 11번가 마트 담당 등 관계자가 참석해 JBP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샘표가 11번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샘표와 11번가는 30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이광옥 샘표 영업본부 부장과 서법군 11번가 마트 담당 등이 참석해 업무 제휴 협약인 JBP 협약식을 가졌다.
샘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간장, 된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기반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를 샘표 제품들로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온라인 벤더 유니토아와 함께 오늘 발송 품목 확대 및 배송 경쟁력 강화 ▲매월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참여, 전략적 행사 진행 등이 있다.
샘표 온라인팀 관계자는 “지난해 11번가를 통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90% 가까이 증가하는 등 온라인 판매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기에, 온라인 주요 플랫폼 중 하나인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어 온라인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며 “샘표의 뛰어난 장류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과 11번가의 온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좋은 시너지를 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사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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