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3.16 08:24

코리아센터, 써머스플랫폼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

써머스플랫폼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리아센터는 16일 써머스플랫폼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업체로 선정돼 최대 7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 관련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써머스플랫폼은 데이터 가공과 데이터 판매 부문에 동시에 선정돼 이커머스 빅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데이터 가공의 경우 다음달 16일, 데이터 구매의 경우 다음달 13일까지다. 모집기간을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일반가공 최대 4500만원, AI가공 최대 7000만원, 데이터 구매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데이터 가공에서는 ▲수요 기업의 쇼핑몰 회원데이터, 주문, 상품DB 등을 분석한 AI활용 사용자 분석 데이터 가공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가 보유한 1200만개의 표준상품을 기반으로한 상품 표준화 가공 서비스 ▲이용자의 활용 목적에 맞게 비교 분석하는 이커머스 시장분석 가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구매에서는 ▲신뢰도 높은 에누리 가격비교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활용한 MCSS(Merchandise Control Supporting System) ▲상품정보와 가격, 배송정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MIRS (Marketing Insight Reporting Service) ▲화장품 카테고리의 표준화된 상품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는 화장품 전성분 DB를 지원한다.
김기범 써머스플랫폼 대표는 “비용이나 기술적인 문제로 데이터가 부족해 서비스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데이터 가공 기술을 활용해 이커머스 빅데이터 1위 사업자에 걸맞은 맞춤형 데이터를 꾸준히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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