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3.10 06:01

잭 도시 "세계 최초 트윗, 28억에 팔리면 비트코인으로 기부"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세계 최초의 트윗이 최소 250만달러(약 28억원)에 팔려 비트코인으로 기부될 전망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는 자신의 첫 트윗에 대한 경매가 마감되면 이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가 경매에 올린 "나의 트윗을 방금 설정했다"라는 트윗은 사상 최초의 트윗으로 유명세를 타왔다.
도시는 이 트윗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인증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를 포함해 유일한 '진품'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이 트윗은 브리지 오라클의 시나 에스타비 최고경영자가 250만달러에 응찰한 후 더 이상 가격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
도시는 경매가 오는 21일에 끝날 것이며 수익금은 즉시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자선단체 기브 다이렉틀리의 아프리카 리스폰스 기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이날 5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다시 시가총액 1조달러에 복귀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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