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2.07 08:23

CU, 추억의 바둑 초콜릿 인기…한 달 간 5만개 판매

CU의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7일 지난달 출시한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이 1월 한 달 동안 5만 개 이상 판매되고, 매출 순위도 초콜릿 카테고리 내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악마의 스낵’으로 불리며 최근 인기몰이 중인 몰티져스보다 두 계단 높은 순위다.
사실 바둑 초콜릿은 한 대형 제조사가 생산했던 상품으로 2000년대 후반 단종된 상품이지만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바둑 초콜릿의 인기 덕분에 초콜릿 카테고리의 지난달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8% 올랐다.
CU는 알까기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코미디언 최양락과 콜라보해 본격적인 상품 홍보에 나선다. 최양락은 배우자 팽현숙과 함께 바둑 초콜릿을 활용한 코믹 알까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이달 5일 최양락 공식 유튜브 ‘최양락의 희희양락’과 이달 10일 CU 공식 유튜브인 ‘씨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씨유튜브 구독 후 영상에 댓글을 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바둑 초콜릿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추억의 과자들이 유년시절의 향수를 찾는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바둑 초콜릿의 판매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 상품을 도입해 고객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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