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2.01 09:34

1일 원·달러 환율, 다시 장중 1120원대 (상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2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원 오른 달러당 1120.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0.7원 오른 1119.5원에서 출발해 소폭 올랐다.
최근 미국 뉴욕증시가 로빈후드(개인투자자)와 공매도를 하는 기관투자자 사이의 전쟁으로 출렁이면서 급락했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넣고 있다.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2.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93%), 나스닥 지수(-2.0%) 등 주요지수가 2% 가까이 급락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서 증시가 빠졌고, 환율도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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