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06:00

[2026 국감] "응급실·수술실 압수수색 진입 최소화해야"…한지아 의원, 3대 원칙 법제화 촉구

진료 침해 최소화·환자 안전 확보 등 수사 원칙 제안…복지부 "의료계 의견 수렴해 경찰청과 협의 중"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응급의료기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보호하기 위한 3대 원칙을 제안하고, 이를 법률로 명문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수사 가이드라인만으로는 의료현장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료기관 압수수색 시 진료 침해를 최소화하고,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등 핵심 진료구역에 대한 직접 진입을 제한하는 등 수사 원칙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한 의원은 의료기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환자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 수단과 진입 장소, 집행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첫 번째는 수단의 원칙이다. 의료기관을 압수수색할 때 임의제출, 전자자료 확보 등 진료를 덜 침해하는 방법을 우선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둘째는 장소의 원칙으로,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등 환자가 실제 치료를 받는 핵심 진료구역에

2026.10.2711:15

[2026 국감] 성분·효능·안전성 깜깜이 한방약침들 '불법 돈벌이' 전락…복지부 "개선 필요"

한지아 의원 "줄기세포 활성화 주장하는 약침, 정작 성분 조차 몰라…국가 검증 시스템 사실상 멈춰"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한방약침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없이 성분·효능·안전성 검증이 부족한 상태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보건복지부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27일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서 "줄기세포 활성화 약침이라고 하는데 일반 주사제라면 식약처의 엄격한 품목허가와 1·2·3상 임상시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해당 약침은 성분조차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음식이나 초콜릿 하나에도 성분을 따지는 대한민국에서, 몸에 주사되는 물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며 "유통기한 책정 기준도 의문이다. 한방병원 원외탕전실에서 조제한다고 하지만, ‘줄기세포 활성화’ 효과를 어떻게 검증했는지, 국가가 인증한 것인지도 불명확하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실제 환자 피해가 있고 암환자 사망 사건도 있었다”며 “암환자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산삼약침으로 수천만 원을 쓰게 했고, 상태는 오히려 더 안 좋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환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