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10:46

[2026 국감]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의약학계열'만 제외…이주영 "기준 불명확"

경쟁률 등 명확한 기준 필요∙취약계층 의약계열 접근성 더 낮아질 수도…최교진 “미처 생각 못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2027년부터 시행되는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에서 의약학계열이 제외된 것을 두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의약학계열을 일괄 제외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7년 지방국립대 신입생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데 의약학계열은 제외한다고 돼 있다”며 “왜 의약학계열만 제외하느냐”고 물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방에 있는 대학에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한 취지인데, 이미 의약학계열은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일단 제외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특정 계열을 일괄적으로 제외하려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은 지역에도 기회를 주고 개인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취지일 것”이라며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학과를 제외하려는 것이

2026.10.0719:22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복지부·경찰청, 의료사고 수사 절차 개선 논의

실무회의서 “필수의료진 안심하고 일할 환경 필요” 공감…형사책임 면책 담은 법 개정 취지 고려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경찰청과 만나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수사 절차 개선 논의에 나섰다. 양 기관은 현장 의료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사고 수사 절차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6일 경찰청에서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수사 절차 개선을 위한 양 기관 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이뤄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논의했다. 당시 경찰은 환아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응급진료 공간에 대한 강제수사가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진료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됐다. 의사단체들은 응급실 등 생명과 직결된 진료 공간에 대한 직접 압수수색을 최후의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진료권을 침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