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15:22

정은경 "의대정원, 다음주 결정 희망…지필공 복원에 적절한 의사인력 양성 중요"

6일 보정심 회의 모두발언…"의사 늘린다고 모든 보건의료 문제 해결 안 되지만 중요한 첫 걸음"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절한 의사인력을 양성하는 건 지역∙필수∙공공의료 복원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다음주 회의에서 향후 양성할 의사인력 규모를 국민들께 설명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6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종합해 보면 많은 분들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계위 결과를 존중해 의대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줬다”고 했다. 이어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학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들도 많았다”며 “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오늘 회의에선 지난 회의에 이어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수급추계 모형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와 급격한 정원 변동을 막기 위한 상한선을 두는 문

2026.02.0507:35

OECD 자살률 1위, 자살 예방하려면...자살 고위험군 발굴하고 자살 유족 및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제도화

정신적·신체적·가정·경제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18개 관계부처 범정부 생명지킴 추진본부 출범 [메디게이트뉴스 선다현 인턴기자 고려의대 예2] 2026 제1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한민국 자살의 원인과 다차원적 대책’ 패널토론에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은 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률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위기’로 진단했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자살 문제를 ‘정신건강·경제·관계·노동·지역격차가 중첩된 구조적 위기’로 규정했다. 단기 성과를 내기 위한 촘촘한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이 요구되는 한편, 사후 개입의 지속가능성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들은 대책으로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발굴 ▲자살 유족· 및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의 제도화 ▲위험 수단 차단 ▲전달체계·인력·예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박은철 부회장은 “우리나라가 자살이 많다는 것은 우리나라 전체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 대국민 정신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도 “이는 효과가 오래 걸린다. 우리나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 버렸다”고 우려를 표했다. 국무총리실 범정부자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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