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3분기 영업이익 99억원…전년比 30.4% 증가
영업이익률 24.4%…국내 첫 ‘메니스’ 도입 완료·중국 현지 생산·판매 시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9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0.4%, 순이익은 49.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4.4%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51.6%, 해외 48.4%로, 해외는 유럽 21.5%, 북미 19.1%, 기타 지역 7.8%다. 연구개발(R&D)에는 연결 매출 대비 5.3% 수준인 21억원을 투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카운트메이트(COUNTMATE), ATDPS 등 고마진 제품 출하가 늘어난 가운데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져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전체 수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 메니스(MENITH)의 첫 고객사 도입을 완료했다. 현재 실제 조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