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세계 최초로 우주 의약품 제조 규제 경로 제시
정부기관 간 의약품 분야에서의 우주 기반 제조 지원하는 공동 협력체계 구축 예정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의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경로를 제시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최근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우주 산업 행사 중 하나인 스페이스-컴 엑스포(Space-Comm Expo)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구에서는 복제할 수 없는 독특한 우주의 미세중력 환경은 바이오의약품이 인체 내에서 형성되고 작용하며 작용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고, 복잡한 의약품의 품질, 안정성, 성능을 향상시켜 암, 희귀질환 및 기타 질환 환자들의 결과를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영국 우주청(UK Space Agency)이 주도하고, 의약품.의료제품규제청(MHRA), 과학혁신기술부(DSIT) 산하 규제 혁신국(RIO), 민간항공청(CAA)이 참여하는 의약품 분야에서의 우주 기반 제조(in-orbit manufacturing)를 지원하는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규제 지침, 사례 연구, 규제 샌드박스, 강화된 공급망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