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 상장 티움바이오 "5년이내 5개 기술이전·5개 글로벌 임상 진행하겠다"
설립 3년 만에 3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글로벌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시장 석권 노린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가 설립 3년만에 3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에 성공한데 이어 5년 이내 5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이끈 김훈택 대표이사 및 함께 신약 연구를 진행해온 R&D 인력들을 주축으로 2016년 설립된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 신약 개발 분야에서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희귀난치질환 분야에 집중해왔다. SK케미칼 재직 당시 김 대표와 이들 연구자들은 국내 1호 신약 선플라(1999년), 천연물 1호 신약 조인스(2002년)를 출시했다. 또한 국내 최초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혈우병치료제인 앱스틸라를 개발해 2009년 다국적 제약사 CSL에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201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다. 티움바이오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은 합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