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CDMO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려면 기술도입·M&A 통한 패스트무브 전략 검토해야"
해외 주요 기업들, 외형적 성장에 투자…세포·유전자치료제 영역 확대 위해 외부 기술도입에도 적극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커짐에 따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바이넥스, DM바이오, 팬젠, 씨드모젠, 이엔셀 등을 비롯해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기존 제약사들도 바이오의약품 CDMO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 CDMO 기업들은 기존 항체의약품과 단백질의약품의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분야로도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도입과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가 17일 해외 주요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들의 최신 동향을 정리한 '글로벌 주요기업들의 바이오의약품 CDMO 추진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 CDMO 해외 기업으로는 론자(Lonza)와 후지필름 다디오신스(Fujifilm Diosynth), 우시 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