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과학자문단 구성하고 통합 R&D센터 출범
박셀바이오가 새로운 과학자문단을 발족하고 R&D 조직의 통합·확대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새로운 과학자문위원으로 미국에서 CAR-T 치료제 연구개발을 선도해온 류병욱 박사와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이승환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를 영입해 1년간의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류 박사는 미국 생명공학회사 블루버드 바이오 재직시 렌티바이러스 벡터 설계에 참여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BCMA CAR-T 치료제 아벡마(Abecma)와 겸상 적혈구 질환과 베타 지중해성 빈혈 치료제 진테글로(Zynteglo)가 개발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 교수는 NK(자연살해) 세포와 키메릭항원수용체(CAR)를 접목한 면역세포 치료법 연구의 권위자로 꼽힌다. 박셀바이오 이제중 대표는 "두 과학자의 합류로 박셀바이오가 구축한 Vax-CAR 플랫폼인 CAR-T와 CAR-NK 그리고 세계적으로 선두권에 있는 CAR-MILs 연구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내고, 대외적 2024.05.14
한국오가논-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한국오가논이 13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와 초저출생, 초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출산,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은 여성의 경력 단절과 출산율 하락, 여성건강 간과 등의 문제를 야기해왔으며, 이는 초저출생과 초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초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여성이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한 일상을 지켜 사회경제적 참여를 높이고, 스스로의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의 의미와 중요성 등을 알리는 홍보 방안을 기획해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련 메 2024.05.14
알지노믹스, 셀트리온과 간암 임상시험 협력계약 체결
알지노믹스와 셀트리온이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RZ-001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의 병용 평가를 위해 임상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셀트리온은 알지노믹스에 베바시주맙(제품명 베그젤마)을 제공하는 대신, 알지노믹스로부터 RZ-001 임상 1b/2a 이후 한국 지역 라이선스에 대한 우선협상권 권리를 부여 받았다. 알지노믹스는 간암 1차 표준치료제인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알지노믹스의 RZ-001을 추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하는 1b/2a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 11월 로슈와 아테졸리주맙(제품명 티센트릭) 무상공급을 포함한 임상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알지노믹스는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고유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 기반 RNA 재프로그래밍 및 편집 기술'이 적용된 RZ-001을 추가함으로써 보다 강력한 효과와 높은 반응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A 치환효소 기반 암 유전자 치료제인 RZ-00 2024.05.14
넥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넥셀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2년에 설립된 넥셀은 독자적인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체세포 분화기술을 국내 최초로 사업화 한 바이오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hiPSC 유래 기능성 체세포 제품, 이를 활용한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서비스, hiPSC 세포의 주문 위탁 개발 생산(CMDO), iPSC 유래 오가노이드 제품 및 hiPSC 유래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 개발 등이 있으며 일본, 중국, 및 미국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해 여러 글로벌 제약사 및 KOL 고객층을 확보했다. 넥셀은 ICH 가이드라인의 시험법을 개발 및 검증하는 기구인 HESI의 일원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ICH 심혈관 안전성 약리평가 가이드라인(E14/S7B) 개정 연구에 참여했다. 또 세계 최초로 hiPSC 유래 심근세포 활용 심장 안전성 평가 서비스에 대해 ISO 17025를 획득했다. 2024.05.14
린버크,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급여…적극적인 '점막 치유'로 대장암·심혈관질환 위험 낮춰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인 장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과 궤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하지 않으면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점점 심해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한국애브비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보험급여를 적용받으면서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론병 치료제로 현재까지 적응증 허가와 보험급여를 받은 경구제는 린버크가 유일하다. 린버크는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의 신호 전달 경로인 JAK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며, JAK2/3 대비 JAK1에 대한 선택성이 50~100배 가량 높아 다른 JAK 억제제와도 다소 다른 기전을 갖고 있다.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 빠른 효과 및 스테로이드 사용 줄이는 이점 린버크는 다양한 임상 2024.05.14
美국립보건원, 네오이뮨텍 NT-I7 이용 ARS 치료제 연구에 최대 600만 달러 지원
네오이뮨텍은 미국 듀크대 연구진이 수행하는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 연구를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로부터 최대 6백만 달러(약 82억원)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방사선 노출 이후 NT-I7 투여에 따른 빠른 T 세포 회복이 보이는 장점, 특히 생존율 증진과 주요 감염병 발병 저하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듀크의대(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소속이자 네오이뮨텍의 과학자문위원인 베니 첸 박사가 주도할 예정이다. 첸 박사는 2019년부터 방사선 노출 이후 NT-I7의 T 세포 증폭 및 회복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임상 연구 결과를 2022년 미국 방사선 피폭 장애 네트워크(RITN)와 미국 방사선연구학회(RRS)에서 발표했다. 최근 네오이뮨텍은 설치류 실험 및 그 이후에 진행할 허가용 동물실 2024.05.13
퓨쳐켐, FC705 미국 임상 2a상 첫 환자 투여
퓨쳐켐이 거세저항성 전이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상에 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 연간 27만 명에 달하는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미국 남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남성암이다. 퓨쳐켐의 FC705은 절반의 투여량으로 피폭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경쟁 약물 대비 높은 종양 섭취율로 치료효과를 최대화하는 베스트인클래스(Best in class) 전략으로 개발중인 전립선암 치료제다. FC705의 미국 임상은 미국 메릴랜드대병원(University of Maryland Medical Center) 외 5개 센터에서 진행했으며 1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과 질병통제율(DCR)은 100%로 나타났고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게서 전립선특이항원(PSA) 감소가 확인됐다. 2a상에서는 100mCi 용량을 20명의 환자에게 반복 투여한다. 이를 통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2024.05.13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美학회서 오가노이드 기반 유전자 편집 기술 활용 타깃 검증 기술 소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7~11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27회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연례회의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자사의 AI 플랫폼으로 발굴한 유전자 치료제 디스커버리 결과를 소개하고 개별 부스를 열어 오가노이드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안정성 평가 플랫폼 및 유도만능줄기세포(iPCS)를 활용한 희귀 질환 질병 모델링 플랫폼을 소개했다. 유전자 교정 기술을 사용한 유전자 치료제는 표적 DNA 외의 유전자를 편집하는 ‘오프타깃 효과(off-target effect)’를 유발해 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거나 생식세포까지 편집할 수 있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구축한 700종 이상의 암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는 정상 오가노이드를 페어로 보유하고 있어 약효 평가는 물론 안정성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지난 달에도 영국의 희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24.05.13
베이포투스, RSV로 인한 영아 입원율 82% 감소 입증한 실사용증거 의학전문지 란셋 게재
사노피가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가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입 후 첫 RSV 계절에 확인한 결과로,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Xunta de Galicia)의 보건 당국(Galician Directorate of Public Health)과 사노피의 협업 프레임워크 하에 진행 중인 3년 NIRSE-Gal 연구의 일부다. 발표된 데이터는 2023-2024 RSV 계절 동안 미국, 스페인, 프랑스에서 시행된 여러 광범위한 영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보고된 실사용증거(RWE)와 일치했다. 엄격하게 통제된 임상시험 결과에서 확인되는 효능과 달리, 실사용증거는 해당 치료제 또는 예방 항체주사 투여가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효과가 있는지 입증하는 데이터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도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2024.05.13
분기매출 12조원 넘긴 노보 노디스크, 새 GLP-1 비만약 찾는데 6억달러 계약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GLP-1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차세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발굴하기 위해 6억 달러(약 82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노보는 생명공학 분야 벤처캐피탈(VC)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메타포 바이오테크놀로지스(Metaphore Biotechnologies)와 차세대 비만 관리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노보는 GLP-1 수용체 관련 최대 2개 다중 표적 치료제를 발굴 및 개발하는데 메타포의 MIMICTM 플랫폼을 활용하는 대신 선급금과 개발 및 상업적 마일스톤으로 최대 6억 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R&D 비용을 보상하고 향후 메타포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한다. 이번 협력은 심장대사 및 희귀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보와 플래그십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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