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MCB 생산·벡터 제작 서비스 동시 론칭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Timeline Through Integrated Cell Line Development)'을 주제로 19일에 열렸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벡터 구축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의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시해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 2026.03.23
2024년 건강보험 약품비 28조원 육박…제네릭 청구 비중 증가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일 '2024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건강보험 약품비는 27조6625억원으로 전년(26조1966억원) 대비 약 1억5000억원(5.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전체 진료비 증가율은 4.9%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은 전년(23.6%) 대비 0.2%p 증가한 2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OECD 보건통계(2025년 8월)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19.4%로 OECD 평균 14.4% 보다 5.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가 참조 해외 주요국(A8) 일본(17.6%), 이탈리아(17.5%), 캐나다(14.9%), 독일(13.7%), 프랑스(12.9%), 미국(12.4%), 스위스(12.1%), 영국(9.7%) 보다도 높았다. 약품비 지출 세부 효능군 및 성분군 현황을 보면, 지출 상위 5개 효능군의 약품비는 11 2026.03.23
심평원, KIMES 2026 참여…역대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주요사업 홍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여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2024∼2025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2025년도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케어마인더'는 병실 내 입원 환자의 음성 요청사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간호사에게 업무를 자동 분장해주는 'AI RAG 스마트베드'를 선보였다. 2024년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마고'는 녹음된 음성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감정과 우울감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및 생활 권고를 제공하는 '음성 AI기반 모바일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을 소개했다. 심평원은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 홍보부스를 제공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보건의료빅데이터 제 2026.03.23
심평원 "국민 의견으로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 '정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심평원이 매년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개항목 발굴 및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간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공개해왔으며,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2025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심평원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 2026.03.23
아스테라시스, 'KIMES 2026' 성료… 글로벌 시장 성장 가속화
혁신 미용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테라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B400에 자리를 잡고,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리프테라2 ▲쿨페이즈 ▲쿨소닉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출시 이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HIFU ‘쿨소닉’과 강력한 냉각 시스템을 갖춘 모노폴라 RF ‘쿨페이즈’는 전시 기간 내내 국내외 의료 관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KIMES 2026은 아스테라시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비침습적 시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최신 장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을 방문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당사의 혁신 2026.03.23
휴온스메디텍, 'KIMES 2026' 참가…주력 제품 경쟁력 알려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KIMES 2026’은 세계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부스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논의하는 기회로 삼았다. 휴온스메디텍은 ‘KIMES 2026’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휴온스메디텍의 스테디셀러이자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더마샤인 듀오(Dermashine Duo)’’를 전시했다. 특허받은 ‘컨케이브(Concave)’ 기술을 적용한 국 2026.03.23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매년 평가·등급제 도입' 검토…적정성평가도 손질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경험평가를 격년에서 매년으로 확대하고, 요양기관별 등급제 도입을 통한 결과 공개 방식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성과 중심 평가체계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확충, 현장점검 확대 등을 목표로 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개편을 추진한다. 환자경험평가, 매년 평가·등급제 검토…"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실제로 겪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의료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의료진의 설명과 경청, 환자 권리 보장, 정서적 지지, 안전한 병원환경 등 환자 중심 의료가 현장에서 얼마나 구현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환자경험평가는 단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환자중심 의료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역별 점수 공개 방식은 일반 국민이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점수 중심 공개는 결과 2026.03.21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 국회 보좌진 대상 'AI 실무 세미나' 개최…"AI 기술로 입법 효율 극대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헬스 정책전문위원회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국회 실무에 들여놓기' 주제의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하는 국회 보좌진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Agent AI의 이해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개념과 국회 업무 적용 가능성) ▲NotebookLM 활용법 (구글의 AI 기반 노트 서비스 최적화 방법) ▲NotebookLM 실습 (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제 정책 자료 분석 및 요약) ▲질의응답 (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 및 향후 AI 트렌드 공유)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강연자로 나선 LG화학 한승주 선임(생명과학본부 대외협력파트)은 국회 보좌진이 실무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정책 자료를 AI로 어떻게 체계화하고 전략적으로 2026.03.21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정연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1
10초 심전도만으로 심장질환 발병 가능성 판단…조기진단 'SmartECG'가 앞당긴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심장질환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특히 심방세동, 특히 발작성 심방세동은 검사 시점에 정상 동율동을 보이면 발견이 어려워 진단 공백이 생긴다. 문제는 이러한 부정맥이 뇌경색, 심부전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심혈관 질환 위험 정도를 알려주는 'Cardiovascular risk'를 간단한 심전도 검사를 통하여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심장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증 등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AI 기반 심장질환 예측 솔루션 기업 딥카디오(DeepCardio)는 임상 빅데이터와 심전도 데이터를 결합해 심장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알고리즘 'SmartECG'를 개발했다. 딥카디오는 심전도 검사를 통해 모든 심장 질환을 조기발견해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심전도가 정상으로 보일 때 2026.03.2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