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이경태 과장,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 국가대표 의무지원
대한핸드볼협회 의무위원장 자격으로 9월 24~28일 일본 나고야서 선수단 부상 대응 및 컨디션 관리 총괄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이경태 과장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의 의무지원을 위해 출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장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주하며 의무지원을 총괄한다. 대한핸드볼협회 의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태 과장은 출국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경기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2017~2018년)을 역임했으며, 2002년 월드컵 의무조정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주치의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제주 유나이티드 FC(현 제주SK FC)와 LG 트윈스 주치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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