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6.30 21:51최종 업데이트 21.06.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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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체결

기업과 손잡고 혁신의료기술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왼쪽부터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용규 대표,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 헬스커넥트 임동석 대표.
서울대병원은 지난 28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인바이츠바이오코아, 헬스커넥트와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연구를 위한 인적 교류, 플랫폼 제공, 연구자금 및 기술지원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과 SKT가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합작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재정비하면서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그동안 서울대병원과 함께 축적한 ICT 기반 건강관리 기술이 강점이다.

또한 인바이츠바이오코리아는 올해 초 정책형 뉴딜펀드 1호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정밀의료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혁신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의료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참여기관이 선정한 분야에 의료기술 육성 및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이들 기관과 협력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의료기술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물이 많이 생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용규 대표는 "핵심기술 발굴 등 병원과 기업의 공동연구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헬스커넥트 임동석 대표는 "헬스커넥트가 가진 온라인 진료 솔루션의 노하우와 기술을 고도화해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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