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6 10:35최종 업데이트 26.09.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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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연합, 경기남부지역 당뇨병 Academy 개최

아주대병원서 자가관리 교육 및 AI 혈당관리 강의 제공


대한당뇨병연합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남부지역 당뇨병 Academ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지역 중장년층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체계적인 자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직접 장착해 전용 앱 사용법을 익히고, 당뇨병 예방과 치료, 식사관리, 최신 혈당관리 방법 등을 교육받는다.

강연은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한국대사증후군포럼 이사장)가 ‘당뇨병 예방과 기본교육, 최신 당뇨병 치료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김미향 아주대병원 영양팀 파트장이 CGM을 활용한 당뇨병 식사방법을 소개하고, 송정은 건국대병원 내과전담부 간호사가 ‘AI 기술을 접목한 혈당관리법’을 설명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2(Libre 2)’를 최대 2대(28만 원 상당)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 1개월간 모바일 전용 소통 채널을 통해 혈당관리 질의응답과 모니터링 피드백 등 1:1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뇨병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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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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