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4.01 07:07최종 업데이트 26.04.0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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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닥케어–가정의학과의사회, 초개인화 건기식 시장 혁신 공식 파트너십 체결

가정의학과의사회 추천하는 근거 중심 영양 처방 체계 구축…AI 기반 맞춤형 플랫폼 보급 확대

사진 왼쪽부터 박용언 알닥케어 대표,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 모습. 사진=알닥케어

주식회사 알닥케어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최근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초개인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알닥케어는 의사가 환자에게 초개인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효율적으로 상담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병·의원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이번 MOU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추천 시스템을 일차 의료 현장에 보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전인적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 병·의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의사 회원의 권익을 증진하고자 한다.

양측은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사 주도의 근거 중심 영양 추천(Evidence-based Nutrition Recommendation) 체계를 함께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은 "가정의학과 의사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의사"라며, "알닥은 건강기능식품 영역까지 환자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서비스로, 의사회 차원에서 공식 파트너로서 적극 지지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언 알닥케어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선택의 기준은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광고가 아닌, 나를 가장 잘 아는 의사의 '의학적 근거'여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사가 진료실 내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속 영양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가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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