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2.27 20:58최종 업데이트 26.02.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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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현택 전 회장, 66.82% 득표로 소청과의사회장 '복귀'

1061표 중 709표 받아 당선…2위 후보와 득표율 격차 49.57%p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전 회장이 27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2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전 회장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으로 돌아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제22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 임현택 후보가 66.82%(709표)를 받아 당선됐다고 밝혔다. 2위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49.57%p다. 

기호 1번 함영욱 후보는 17.25%(183표), 기호 2번 배순호 후보는 15.93%(169표)를 득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1061표다. 

이번에 당선된 임현택 신임 회장은 1970년생으로 충남의대를 졸업해 2000년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특히 그는 2016년부터 임기 2년의 소청과의사회장을 5번 연임한 신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이후 지난 2024년 3월 제42대 의협 회장에 65.43% 득표를 하며 당선됐다. 그러나 의협 회장 임기 6개월여만에 탄핵의 고배를 마셨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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