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5.05.18 14:24최종 업데이트 15.05.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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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다수, 흉터연고와 상처연고 구분 못해

한국메나리니와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25~44세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흉터 관리 인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많은 여성들이 상처에 흉터 치료제를 바르는 등 올바른 흉터 관리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처는 절개, 외상, 화상 등으로 생체의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흉터는 치유된 흔적을 기준으로 구분되는데, 대상자들은 이러한 상처(89.3% 제대로 인지)와 흉터(88.8%)를 제대로 구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중의 상처 치료제와 흉터 치료제를 정확히 구분해 알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8%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상처 치료제를 흉터 치료제로 알고 있거나,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상처 치료제나 흉터 치료제의 잘못된 사용에도 영향을 미쳐 최근 2년 이내 흉터 치료제를 사용해본 사람 212명 중 67.5%가 상처 단계부터 바른 것으로 나타났고, 상처가 생기자 마자 사용한 응답자도 28.8%에 달했다.

흉터는 상처가 아문 상태이기 때문에 상처치료제를 바르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일상생활 흉터는 흉터 전문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며, 올바른 타이밍에 사용해야 효과적이다"면서 "상처가 아문 후, 혹은 딱지가 떨어진 직후부터 통상적으로 3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흉터연고 # 상처연고 # 메나리니 # 메디게이트뉴스

송연주 기자 (yjsong@medigatenews.com)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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