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30 16:00최종 업데이트 26.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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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ESG 경영 성과 인정…29일 시상식


동아에스티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분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유공’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지속가능경영 분야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 등을 매년 선정해 포상한다.
 
동아에스티는 환경경영 강화,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25년 천안캠퍼스와 송도캠퍼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신규 설치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했다. 친환경 설비 투자 등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사회 분야에서는 2025년 10월부터 장애인 직접 고용 사업장인 ‘행복세차소’를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10월에는 이 활동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소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ESG위원회와 사회가치협의회를 통해 ESG 이행 전략 수립·실행·점검·개선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ESG 활동을 임직원 평가 보상 체계와 연계해 실행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경영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ESG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2025년 7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 준수를 선언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17대 목표에 대한 지지도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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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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