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25 00:24최종 업데이트 26.10.25 00:24

제보

국제백신연구소, '아·태 성인예방접종 정책대화 2026' 개최

아태 9개 경제권 정책 관계자·학계·업계 전문가 참석…2026 세계바이오서밋 부대행사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제백신연구소(IVI)가 22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APAC 성인예방접종 정책대화 2026(APAC Adult Immunization Policy Dialogue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대화는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주최한 2026 세계바이오서밋(World Bio Summit)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보건정책 관계자와 연구자,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인 예방접종 정책 강화: 역내 대화에서 정책 공조로(Strengthening Adult Immunization Policy in Asia-Pacific: From Regional Dialogue Towards Policy Alignment)'다. 아태 지역 9개 경제권의 정책 관계자와 학계, 업계 전문가가 참석해 각국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정책 근거를 검토했다. 성인예방접종 분야의 공동 우선순위를 모색하고 정책 공조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세계바이오서밋 부대행사로 IVI가 개최한 성인예방접종 정책대화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아태 지역 국가들 간 성인예방접종 정책의 격차와 분절화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된 바 있다.

아태 지역의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성인예방접종은 더욱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가 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감염증, 대상포진, 코로나19 등 고령층에 특히 큰 부담을 주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IVI 윤인규 통합개발·팬데믹 대비 담당 사무차장은 "각국의 보건의료 체계와 정책 우선순위는 다르겠지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부터 고령층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많은 국가가 유사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번 정책대화는 각국의 경험에서 배우고 협력과 정책 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성인예방접종 확대와 건강한 노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 # 아태 성인예방접종 # 정책대화 # 세계바이오서밋 # 성인예방접종 # 보건복지부 # 세계보건기구 # 백신 접종률 # 고령화 # 모더나 # IVI # APAC Adult Immunization Policy Dialogue 2026 # World Bio Summit # WHO # Moderna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