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8.02 16:10최종 업데이트 21.08.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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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한국의학연구소,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 협약

전국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센터 통해 지역민에게 서비스 제공

피플바이오 로고.

혈액 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피플바이오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손잡고 전국 7개 검진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장비 세팅 및 인원 교육이 끝나는 9월 초 정식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서울에서만 3개소, 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플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검사키트는 미량의 혈액을 바탕으로 분석을 수행해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 방식에 비해 검사자의 고통이 적다. 또한 고비용의 PET 검사에 비해 경제적 부담과 방사선 노출 위험도 낮다. 피플바이오의 혈액검사키트를 활용해 체내의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의 정도를 측정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기 10~20년 전에 조기진단을 할 수 있다.

피플바이오 강성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을 빠르게 인지하고 병증의 발현을 지연시킬 수있도록 하는 데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평균 수명의 증가에 발맞춰 건강 수명을 고려해야 할 때 피플바이오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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