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24 10:55최종 업데이트 26.09.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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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교수,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차기 회장 선출

2028~2030년 임기… 아시아 관절치환술 분야 학술 교류·발전 이끌 예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가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 ASIA) 차기 회장(President-Elect)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ASIA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 향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ASIA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ASIA는 아시아 각국의 관절치환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관절 수술의 최신 지견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및 임상 분야의 국제 협력을 선도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김강일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회장과 대한정형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보존수술 분야에서 연구자이자 임상가로 활동해 왔다.

또한 국제 인공관절 전문 학술지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Knee Surgery and Related Surgery의 편집장을 맡았다. 국제슬관절학회(International Knee Society)의 Active Member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강일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도 발표됐다. 이효범 교수가 발표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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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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