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6 10:18최종 업데이트 26.09.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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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지정

2026년 11월부터 3년간 운영…2004년부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필수 진료 기능과 시설, 장비, 전문 인력 확보 현황,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04년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유지해 오며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배후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왔다.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노원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책임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노원구와 인근 자치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처치를 위한 진료 프로세스가 운영 중이다.

김재훈 병원장은 “응급의료 인력과 시설을 강화하고 배후 진료과와의 협진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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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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