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세종병원은 2018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인천세종병원은 환자안전 보장 활동, 의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질 향상·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 500여개 항목에 대한 인증기준을 충족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2030년 11월 1일까지 4년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평가 준비와 수검 과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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