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1.15 12:40최종 업데이트 21.01.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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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차 모집 과열 방지 위해 1차 정원 200명 줄이고 2차 200명 늘리고

병협 '2021년도 인턴 정원 및 모집인원' 공개…1차 정원 1200→1004명 감소, 2차 2000명→2209명 증가

2021년도 인턴 정원 및 모집인원, 이하 생략. 사진=대한병원협회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2021년도 인턴 모집인원이 대거 변경됐다. 기존 1차 모집인원 1200명에서 200명 가량이 감소된 1004명이 모집되는 대신 2차 모집에서 200명 가량 늘어난 2209명이 충원된다. 

대한병원협회는 15일 '2021년도 인턴 정원 및 모집인원'을 공개했다. 

이번 정원 변경은 1월 말 실기시험에 응시하는 2744명이 2차 모집에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선 실기시험 응시자들은 1월 말 1200명 인턴 정원에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는 반면 후 실기시험 응시자들은 2월 말 2000명 인턴 정원 배정으로 인해 인턴 지원 기회가 박탈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공공병원의 인턴 별도정원이 크게 확충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2차모집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대구의료원에서 각각 2명, 서울대병원 6명, 보라매병원과 서울의료원이 각각 1명씩 정원을 늘렸다. 

또한 원자력 의학원에서 정원이 1명 늘었고 경찰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보훈병원, 서울접십자병원에서 각각 1명씩 별도 정원이 확충됐다. 

국군수도병원은 1차에서 5명, 2차에서 10명의 인턴 별도 정원이  생겼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4차 산업혁명시대, 기자(記者)의 '올바른 역할'을 고민하고 '가치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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