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30 14:27최종 업데이트 26.10.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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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시스, 중남미 의료진 45명 초청 학술교육 진행

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 의료진 방한…쿨소닉·리프테라·쿨페이즈 라이브 시연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 의료진 45명을 국내로 초청해 피부미용 의료기기 활용법과 한국 의료진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남미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두 차례 진행됐다. 국내 의료기관 방문, 라이브 시연, 학술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지난 15일에는 브라질 파트너사와 'INSIDE KOREA: Journey Together'를 열었다. 브라질 의료진 30명을 포함해 파트너사 임직원, 미디어·촬영팀 등 총 38명이 사르티네의원을 찾았다. 교육은 쿨소닉(CoolSoniq)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품과 기술 소개에 이어 아스테라시스 장비 키닥터인 사르티네의원 양세환 대표원장과 미엘르인청담의원 정재윤 대표원장 등이 안면 전체 리프팅 라이브 시연을 했고, 임상 적용 방법과 시술 시 고려 사항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지난 21일에는 멕시코·콜롬비아 파트너사와 'AIM 2026 VIP Experience in Korea'를 운영했다. 두 나라 의료진 15명과 파트너사 임직원 2명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르티네의원에서 양 원장이 리프테라(Liftera)와 쿨페이즈(Coolfase)를 함께 활용한 복합 시술 라이브 시연을 참관하고, 시술 프로토콜과 장비 운용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양세환 대표원장은 "같은 장비라도 환자의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시술 순서를 다르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지 의료진과 실제 시술 과정을 함께 보며 프로토콜과 임상 경험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테라시스는 2020년 브라질, 2023년 콜롬비아·아르헨티나에 진출했다. 2024년 9월에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쿨페이즈를 국내와 브라질에 동시 출시했고, 지난 8월에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 쿨소닉의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등록 완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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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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