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가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심이 진심을 만나다’를 주제로 ‘2026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오병희 발전후원회장과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사회 각계 대표, 후원인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진성, 혼성그룹 코요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축하 공연을 진행했으며 가수 이승기가 사회를 맡았다.
백남종 병원장은 행사 중 질의응답을 통해 기장중입자치료센터와 배곧서울대병원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암 치료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곧서울대병원은 인공지능과 지능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 2029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병희 발전후원회장은 환영사에서 “서울대병원의 발전에는 언제나 후원인의 소중한 나눔이 함께해 왔다”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서울대병원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에도 발전후원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백남종 병원장은 “후원은 현재의 의료를 돕는 것을 넘어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의료를 준비하는 힘”이라며 “후원인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환자에게는 더 나은 치료로, 의료진에게는 더 나은 진료와 연구의 기회로, 미래 세대에게는 더 나은 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병원
# 발전후원의 밤
# 백남종
# 오병희
# 기장중입자치료센터
# 배곧서울대병원
# 2027년 개원
# 2029년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