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중고 의료장비 지방쏠림 현상
지역간 의료서비스 편차 우려
의료기관이 보유한 노후 의료장비 및 중고 의료장비의 지방쏠림 현상이 드러나면서 지역간 의료서비스 편차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은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노후·중고 의료장비 지역별 현황' 자료를 근거로 수도권 지역보다 강원·충북·경북 등 지방 지역에서 노후 의료장비와 중고 의료장비 활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소하 의원은 "일반장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특수 의료장비 등 의료장비 전반에 걸쳐 지방에서 노후화가 확인되면서 지역간 의료장비의 편차가 지역간 의료서비스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단위: 대, %) 시도 일반장비 진방장비 특수장비 총 수 노후 장비수 비율 총 수 노후 장비수 비율 총 수 노후 장비수 비율 전국 751,967 255,902 34.0% 73,644 11,378 15.5% 6,452 775 12.0% 서울 156,266 58,372 37.4% 17,307 2,486 1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