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가확보·분석 집중, 공단직영병원 2곳 더 확보"
상급병실료 3796억원, 상복부초음파 1482억원 보상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의 성공과 함께 의료기관에 적정보상과 적정수가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기관 원가 확보·분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직영병원 설립, 패널병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6일 진행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단 워크숍에서 의료기관 적정보상, 적정수가를 위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김용익 이사장 생각은 문 케어가 끝나기 전 수가를 어떻게든 제대로 잡아야 보상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이사는 "수가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단에서는 원가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가를 들여다봐야 하고, 공단이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일산병원이 현재 잘되어 있는데, 이러한 기관이 한 개로는 모자라니 규모별로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공단 직영병원을 수도권과 영남, 호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