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지놈박스, ICO 추진…블록체인으로 플랫폼 진화
개인이 유전자 데이터 주권 확보…이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도 가능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글로벌 유전자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 박영태 대표는 개인 유전자 데이터의 투명한 주권 보장과 시장참여 가치 극대화를 위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추진한다고 29일 선언했다. 그동안 개인은 자신의 유전자 정보 데이터 결과만 제공받을 뿐, 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소유해 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활용되는지 알 수 없었다. 23앤드미(23andme)와 같은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들은 소비자의 데이터를 제약회사 또는 생명공학 관련 기관에 연구개발 자료용으로 판매했지만, 그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마이지놈박스에서는 이런 한계를 넘기 위한 방안으로, 6개월전부터 블록체인과 마이지놈박스 플랫폼의 연계를 두고 TF팀을 결성, 3월 말 현재 기술적 완성도와 개인들을 위한 보상 체계 등을 마련함에 따라 ICO Plan을 발표할 수 있게 됐다. 마이지놈박스가 ICO에 나설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 이름은 MyG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