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2020년 더 강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
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50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9기는 놀텍과 슈펙트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사업의 매출 확대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 맞춰 나간 회기였다"며 "FY50기는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를 더 강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으로 받아들여 더욱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제약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미래 핵심가치가 '제약·바이오-R&D'에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어 일양약품도 국가경제가 필요로 하는 제약산업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헌신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가 되어 품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어떤 하나의 구멍도 용납되지 않는 5 2020.01.02
GC녹십자랩셀, 소아 신경모세포종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랩셀은 자연살해(Natural Killer, NK)세포의 소아 신경모세포종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신경모세포종은 주로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백혈병과 림프종 등과 함께 소아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다. 특히 아직까지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경우 치료법은 없는 상황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성기웅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환아 7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반일치 줄기세포를 이식한 후 NK세포치료제를 투약했을 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NK세포치료제 투약 후 3개월이 지난시점에서 환아 2명의 종양이 완전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머지 환아에서도 일부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환우의 2020.01.02
JW중외제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JW중외제약은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과 통풍치료제 'URC102'의 추가 기술제휴 사업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JW1601의 적응증 확대 전략과 개발 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현재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러지성 결막염 등의 안과질환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2020.01.02
메디톡스, '이노톡스' 100단위 국내 시판허가 획득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INNOTOX)'주 100단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기존 이노톡스 25단위, 50단위와 함께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으며 미국 cGMP 기준의 이노톡스 전용 공장인 제 2공장의 가동율도 높아지게 됐다. 메디톡스가 2014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는 사람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고, 시술 편의성을 한층 개선했으며 보다 정밀한 시술 용량 산정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이번 이노톡스 100단위 허가는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이 확보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시장 공략이 가능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노톡스의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 대한 선점을 한층 2020.01.02
CMG제약, 필름형 조현병치료제 데핍조 美FDA 허가 신청 완료
CMG제약이 지난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구강용해필름(ODF)제형 조현병치료제 데핍조(Depipzo)에 대한 최종 허가 접수(Final Filing Letter)를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제품에 대한 미국 시판허가 신청 절차가 완료됐다. CMG제약은 미국 FDA의 허가 자료 검토 후 판매 허가를 받게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세계 최대 조현병치료제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데핍조는 세계 최초의 필름형 조현병치료제(성분명 아리피프라졸)로 CMG제약은 자체 개발한 'STAR(Smooth, Thin, Advanced Stability, Refreshing Taste) FILM' 기술을 적용해 필름 파손 및 변질을 최소화하고 약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해 휴대성 및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 분석기관인 데이터 모니터(Data Monitor)에 따르면 미국 조현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조원이다. 2022년부 2020.01.02
휴온스, 3년 연속 국산 주사제 완제품 美 FDA 허가
휴온스는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mL 앰플(Bupivacaine Hydrochloride in 8.25% Dextrose Injection USP, 0.75%, 2mL amp.)'에 대한 제네릭 품목허가(ANDA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가 국산 주사제 완제품에 대한 미국 FDA 품목허가를 취득한 것은 2017년 생리식염수주사제, 2018년 리도카인주사제에 이어 3번째다. 앞서 취득한 2개 품목이 '사후멸균공정(Terminal sterilization process)'에서 생산되는 것과 달리 이번에 허가를 받은 품목은 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무균공정(Aseptic process)'에서 생산된 것이다.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는 국소마취주사제 품목으로 휴온스는 대조의약품인 호스피라(Hospira)의 'Marcaine Spinal Injection, 0.75%'와 생물학적 동등함을 입증했다. FDA Drug S 2020.01.02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4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WHO PQ 인증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로 지난 5월 WHO의 PQ인증 절차에 참여해 약 7개월여만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된 4가 독감백신이 WHO PQ 인증을 획득한 건 세계 최초다. 유정란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을 포함해도 PQ 인증을 확보한 4가 독감백신은 스카이셀플루를 제외하고 단 3개에 불과하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최종 인증까지 1년6개월여가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스카이셀플루4가는 기간을 약 10개월이나 단축시켰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겐 향후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 2020.01.02
"삶의 전환점 되는 계기 있을 때 주변을 둘러보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을 생각하자"
메디게이트뉴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의사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 의사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합니다. 인터뷰 대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서 선정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국내 최초의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은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입니다. 기부에 참여한 의사들에게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물었습니다. 이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면서도 더 많은 의사들이 뜻을 모아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부 의사 릴레이 인터뷰 ①아주대병원 문봉기 교수 “치료환경 개선되면 보다 많은 환자에게 혜택" ②청맥병원 박용범 대표원장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일 놓을 수 없어" ③서광병원 서해현 원장 "작은 곳부터 나눔 참여하면 즐거움은 커져" 2020.01.01
2019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글로벌사들의 도전결과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셀트리온(Celltrion)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mg Bioepis) 등 국내 바이오기업끼리 경쟁하던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시장에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대거 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러나 우려했던것만큼 아직 글로벌 제약사들이 크게 성과는 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글로벌사는 산도스(Sandoz)와 암젠(Amgen)이다. 산도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릭사톤(Rixathon 성분명 리툭시맙), 하이리모즈(Hyrimoz, adalimumab), 에렐지(Erelzi, etanercept)로 국내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암젠은 칸진티(Kanjinti,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로 처음 유럽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암제비타(Amgevita, 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출시해 국내 기업들과 경쟁 중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7월 칸진티와 엠바시(Mvasi, 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했다. 미국에서 엠바시 2019.12.30
"대한민국 제약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아비 벤쇼산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향후 대한민국이 제약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비 벤쇼산 회장은 "동서고금을 통해 쥐는 치유와 다산, 지혜를 상징한다고 한다.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이해 특히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비 벤쇼산 회장은 "KRPIA의 글로벌 제약사 회원들은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국내에 공급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암과 희귀난치성 질환 및 미 충족 수요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임상 연구를 지속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아비 벤쇼산 회장은 "또한 KRPIA는 정부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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