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1.14 15:28최종 업데이트 22.01.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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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포스코기술투자 손잡고 유망 바이오 신기술 발굴한다

"기술력 있는 회원사들에 대한 투자 기회 더 많이 만들어나가겠다"

사진: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오른쪽)과 포스코기술투자 임승규 사장.

한국바이오협회는 포스코기술투자와 13일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유망 바이오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유망 바이오 신기술업체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발굴 협력, 회원사 중 유망 Scale-up 투자 대상 발굴 협력, 투자대상 업체 발굴 심사 및 육성 관련 전문의견 및 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과학기술 분야 유일의 국회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배석해 양 기관과 함께 유망 바이오 신기술 발굴을 통한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입법 및 정책 분야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위해 '초기단계 기업의 투자유치(Golden Seed Challenge)', '후속투자 희망기업의 투자유치(Smart Start)', 별도로 'BT-IT 융합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BIO Blaze' I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은 "지난해부터 신규 회원사 가입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유망 신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많이 있다. 앞으로 기술력 있는 회원사들에 대한 투자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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