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7.31 20:42최종 업데이트 22.08.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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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2022] 루플 김용덕 대표 "데이터 기반한 빛-수면 대한 개인화 솔루션 제공"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통해 수면 넘어 교육-의료-뷰티 쪽으로도 확장 가능

슬립테크2022 토크콘서트 

3회째를 맞는 슬립테크 2022 국제수면건강산업박람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슬립테크 2022에선 한국수면기술협회(KSTA) 슬립테크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면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 사례가 교류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기술협회 회원사들이 슬립테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와 대기업, 의학 및 공학 연구자들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수면기술협회는 수면과 관련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중심이돼 정보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해 출범됐다. 

이번 한국수면기술협회 슬립테크 토크콘서트엔 회원사인 아워랩, 에이슬립, 루플, 닉스, 몽가타, 메텔, 리솔, 주가누(JUGANU) 등이 참여했다. 

① 아워랩 신현우 대표 "수면AI 시대  핵심은 수면데이터 표준화"
② 에이슬립 홍준기 CTO, 데이터 측정 기술·비즈니스 모델 등 공유
③ 루플 김용덕 대표 "데이터 기반한 빛-수면 대한 개인화 솔루션 제공"
④ 닉스 김동신 대표 "고슬립 체험단 운영, 시판 막바지 준비 중"
⑤ 몽가타 정태현 대표 "스웨이베드 넘어 수면공간 솔루션 제공"
⑥ 메텔 정기 대표 "제레마 개선하고 매트리스·자동차 좌석 등 확장"

⑦ 리솔 권구성 대표 "전자약 '슬리피솔'로 수면장애 개선·치매 예방"
 
루플 김용덕 대표.

루플 김용덕 대표가 15일~17일 슬립테크2022에서 진행된 한국수면기술협회 슬립테크 토크콘서트에서 숙면에 있어서 빛이 매우 중요하고 생체리듬 조절을 위해 조명을 역설했다. 

루플은 생체리듬에 영향을 주는 빛과 조명을 연구해 ‘올리’라는 제품을 개발한 슬립테크 기업이다. 빛과 조명을 이용한 라이트 테라피와 관련한 소비자의 니즈는 각성 및 집중력 향상, 우울증 개선, 수면케어 등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일반 성인이 낮 시간에 야외 생활을 하는 시간은 전체 7.6%인 1시간 40분에 불과하다. 반대로 밤엔 빛과 블루라이트 등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불면증이 크게 늘었다. 특히 빛 공해로 인해 동식물이 몰살당하는 등 사건도 발생하고 있고 신체리듬이 망가져 암이나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이에 김 대표는 조명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해외의 경우 라이트테라피 즉, 빛을 수면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빛과 수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과학적 근거 연구도 많다"며 "루플은 빛을 매개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작동해 수면을 넘어 교육과 의료, 뷰티 쪽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낮에 빛에 노출 정도와 운동 여부, 식사는 언제했는지 등에 따라 그날 밤의 수면을 예측하고 상관관계 정도를 알 수 있다"며 "무조건 밟고 어두워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에 따라 적절한 조도가 다르기 때문에 루플은 데이터에 기반한 빛과 수면에 대한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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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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