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7.07 02:42최종 업데이트 22.07.0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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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메디컬, 신제품 '더블타이트' 국내 판매 본격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조직 응고, 시린지에 담긴 약액을 일정하게 피부에 주입


아그네스메디컬은 신제품 '더블타이트(DoubleTite)'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타이트는 니들팁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조직을 응고시키고 시린지에 담긴 약액을 일정하게 피부에 주입시켜주는 장비다.

더블타이트의 니들 팁은 총 13개의 니들로 구성돼 있으며 8개의 짧은 니들과 5개의 긴 니들로 구성돼 있다. 두 길이의 니들이 각기 다른 진피층(유두층, 망상층)을 동시에 타겟해 피부 조직의 응고 및 콜라겐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긴 니들의 경우 주사기 바늘처럼 홀을 가지고 있어 시린지에 담긴 원하는 약액을피부 진피에 직접적으로 주입시켜 줄 수 있다.

또한 핸드피스에 팁가이드가 있어 시술 시 피부를 잡아주기 때문에 니들이 정확하게 삽입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피부를 냉각시키는 쿨링 작용을 통해 고주파 열에너지로부터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아그네스메디컬 관계자는 "더블타이트는 오랜 기간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한 장비로 전임상 및 CE0068 인증을 획득해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그네스(AGNES)가 국내외 오랜 기간 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과 같이 더블타이트 또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제2의 회사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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