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AI의 미래, 기술이 아닌 기술이 뿌리내릴 토양을 준비하는 것”
뷰노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 뷰노(VUNO)가 지난 2월 7일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열었다.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iSRRS)의 공식 후원을 받았으며, 중환자의학 전문의, 디지털 헬스 분야 연구자,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및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유럽중환자의학회(ESICM), 세계중환자의학회연맹(WFSICCM) 회장을 역임한 장-루이 빈센트(Jean-Louis Vincent) 교수,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마이클 A. 데비타(Michael A. DeVita) 교수, 국가 조기경보 점수 NEWS와 NEWS2 개발을 주도한 브라이언 윌리엄스(Bryan Williams) 교수 등 전 세계 중환자의학 및 환자 안전 분야의 2026.03.06
주성훈 뷰노 CTO “딥카스, 4가지 최소 지표로 심정지 46% 감소…병원 전체 'AI 안전망’ 활용 목표
뷰노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 뷰노(VUNO)가 지난 2월 7일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열었다.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iSRRS)의 공식 후원을 받았으며, 중환자의학 전문의, 디지털 헬스 분야 연구자,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및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유럽중환자의학회(ESICM), 세계중환자의학회연맹(WFSICCM) 회장을 역임한 장-루이 빈센트(Jean-Louis Vincent) 교수,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마이클 A. 데비타(Michael A. DeVita) 교수, 국가 조기경보 점수 NEWS와 NEWS2 개발을 주도한 브라이언 윌리엄스(Bryan Williams) 교수 등 전 세계 중환자의학 및 환자 안전 분야의 2026.03.06
독일 알렉산더 마이어 교수 “유럽 시장 AI 안착 조건…글로벌 성능보다 현장 신뢰도가 우선"
뷰노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 뷰노(VUNO)가 지난 2월 7일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환자안전 서밋 2026(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열었다.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iSRRS)의 공식 후원을 받았으며, 중환자의학 전문의, 디지털 헬스 분야 연구자,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및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유럽중환자의학회(ESICM), 세계중환자의학회연맹(WFSICCM) 회장을 역임한 장-루이 빈센트(Jean-Louis Vincent) 교수,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마이클 A. 데비타(Michael A. DeVita) 교수, 국가 조기경보 점수 NEWS와 NEWS2 개발을 주도한 브라이언 윌리엄스(Bryan Williams) 교수 등 전 세계 중환자의학 및 환자 안전 분야의 2026.03.05
솔티드, ‘뉴로게이트’ 월 처방 1000건, 도입 의료기관 40곳 돌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 주식회사는 스마트 인솔 기반 보행분석 의료기기 ‘뉴로게이트(Neurogait)’의 월 처방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뉴로게이트는 2025년 1월 월 처방 53건으로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월 처방 건수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약 20배 성장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약 40여 개 의료기관에서 신규 도입이 이뤄지며 임상 활용이 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형태의 의료기기로, 환자의 보행 시 발생하는 족저압력과 움직임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행 패턴, 균형 능력, 체중 분포 등 신체기능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환자의 보행 상태를 주로 육안 관찰이나 제한된 검사 환경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뉴로게이트를 활용하면 환자의 기능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하고 치료 전후 변화 및 기능 회복 2026.03.02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부정맥학회, DDP서 세계 맥박의 날 기념 시민 행사
"왜 부정맥은 놓치기 쉬울까요? 부정맥은 아파서가 아니라 몰라서 지나치는 질환입니다. 가벼운 두근거림으로 여겨져 검진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Pulse Day, 세계 맥박의 날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맥박의 날은 2023년부터 세계 부정맥 관련 학회들이 함께 시작한 글로벌 인식 개선 캠페인입니다. 심박(Pulse)을 공통의 언어로, 내 몸의 리듬을 직접 느끼고 인식하는 날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나의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대한부정맥학회가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DDP 어울림광장에서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일반 시민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세계 맥박의 날은 2023년 세계부정맥학회가 처음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세계부정맥학회는 3월 1일을 세계 맥박의 날로 지정해 유럽·아시아·미주·중남미 등 전 세계 심장부 2026.03.02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AI 선도병원 도약 선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진료 및 환자 서비스 영역에 AI를 적용하고, 공공의료분야 AI선도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지난 25일 서울의료원 주요 임직원들과 보직자들이 참석한 이번 선포식에서 검사 및 진단, 입원환자 모니터링, 내원객 편의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적용해 진료의 질 향상과 함께 환자안전, 편의성까지 한층 강화하겠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직접 도입하고 운영한 AI 적용 경험을 상대적으로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투자가 어려운 공공의료기관들에 전파하고 공유하겠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의료취약계층에게도 AI기반 의료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진료와 검진 분야에 일찌감치 AI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2022년 7월부터 안저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한 안저검사 영상으로 눈의 혈관 상태를 분석해 실명 가능성을 확인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도를 예측 2026.02.28
조영훈 원장 "슬립큐 처방해보니...디지털 인지행동치료, 불면증 환자들에 효과적"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만성 불면증 치료의 핵심은 생각과 행동 습관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지만, 대면 인지행동치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현실적으로 널리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다. 한독과 웰트가 협업하는 '슬립큐'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넘어 환자의 치료 참여와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환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면 패턴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불면증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약물 치료 없이도 스스로 수면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슬립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2월 법정 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됐다. 처방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실사용 기관으로 등록해야 하며, 진료과별 제한이나 의료기관종별 제한은 없다. 1회 치료 주기인 6주 기준 25만원 가격에 실손보험 처리가 가능하다. 의사 처방 후 환자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 2026.02.27
[신간] 위기의 한국의료, 함께 다시 그리다
“우리는 어떤 의료를 원하는가. 그리고 그 의료를 함께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근 한국 의료는 전례 없는 갈등과 혼란 속에 놓여 있다. 의료 인력 문제, 필수의료 붕괴, 지역의료 격차,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논쟁까지, 개별 정책을 넘어 의료 시스템 전체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현재의 시스템을 방치할 경우 10년 후 우리 사회는 GDP 대비 보건의료비 지출이 두 배로 급증해 사실상의 ‘의료 파산’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고 나오고 있다. '위기의 한국의료, 함께 다시 그리다'는 이러한 위기를 단순한 정책 논쟁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진단하고, 새로운 의료의 방향을 집단적 지혜로 모색한 책이다. 이 책은 환자·의료공급자·의료소비자·정책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한 ‘의료공동행동’의 논의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료소비자-의료공급자 공동행동’(의료공동행동)은 한국의료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의료소비자(시민·환자 단체)와 2026.02.26
서울대·네이버·카카오헬스케어·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구글 딥마인드 참가...헬스케어AI의 모든 것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 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 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 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 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 2026.02.26
탈모∙비만 커뮤니티 ‘모바디랩’ 공식 오픈
탈모와 비만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커뮤니티 ‘모바디랩’이 3월 1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픈과 동시에 오픈 기념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디랩은 탈모와 비만이라는 두가지 흔하지만 해결이 쉽지않은 문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스트레스, 식습관의 불균형은 탈모와 비만 문제를 동시에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두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커뮤니티 전문 공간은 거의 없었다. 이에 모바디랩은 탈모와 비만을 개별 질환이 아닌 생활 습관과 건강의 한 축으로 보고, 통합적인 개선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모바디랩은 웹버전(PC버전, mobile 버전)으로 시작하며, 탈모고민, 비만고민, 탈모후기, 비만후기, 병원정보, 뉴스, 갤러리, 정보공유 등의 메뉴와 세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익명의 경험 기반 후기 공유,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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