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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S, ctDNA로 옵디보 치료 적합한 폐암 환자 찾는다

    美나테라와 비소세포폐암 2상 협약 체결…최소잔존질환 있는 환자 찾아 보조치료법 확인

    기사입력시간 18.09.14 12:06 | 최종 업데이트 18.09.14 12:06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BMS가 혈액검사로 옵디보(Opdivo, 성분명 니볼루맙)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성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2상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

    세포유리 DNA(cell-free DNA) 분석 기업인 나테라(Natera)는 13일(현지시간) 자사의 혈중순환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분석법인 시그나테라(Signatera)를 2상 임상연구에서 사용하기로 BMS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외과적 절제술 후 수술 후 표준 보조요법 또는 보조요법+옵디보 치료를 받을 최소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이 있는 환자를 선택하는데 시그나테라 분석법을 이용한다. 나테라가 실험실표준인증(CLIA) 하에 시그나테라 검증을 완료한 뒤 2019년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비소세포폐암에서 시그나테라 ctDNA 분석을 사용한 첫 번째 전향적 임상시험으로, 영국 프랜시스크릭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찰스 스완톤(Charles Swanton) 박사가 주도한다.

    나테라 종양의학디렉터 알렉세이 알레신(Alexey Aleshin) 박사는 "우리의 ctDNA 분석법을 사용하면 초기 폐암 환자를 찾고 치료할 새로운 방법을 정의하는데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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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