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2017 제약사들 대표 성과는

셀트리온과 JW중외제약, 일양약품, 녹십자 등 국내 제약사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혈액학회(ASH 2017)가 성료됐다. 큐레이터 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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