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8.02 15:36

[속보]정 총리 "의료계 집단휴진, 결국 국민 피해…대화로 해결해야"

정세균 국무총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강행할 경우, 방역에 큰 부담이 될뿐더러 피해는 결국 국민께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일 의사협회는 대정부 요구사항을 내걸고 이달 14일 집단휴진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7일에는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이 1차로 예고된 상황이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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