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한 42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있었던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수출 감소 폭이 한 자릿수로 줄었다.
수출규모 역시 4개월만에 400억 달러대로 회복됐고, 4개월간 16억 달러대에 머물렀던 일평균 수출액도 지난달 17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수입은 11.9% 감소한 385억 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2억 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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