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7.30 17:32

대상, 47년 역사 신설동 사옥 등 1450억원에 매각…본사 이전한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서울 신설동 본사와 별관, 서울 상봉동 사옥을 매각한다. 대상은 매각이 완료되는 내년 말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대상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본사와 별관, 상봉동 사옥 등 2개 토지 및 건물을 STS개발 주식회사에 145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각 이유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다.
매각 완료 시점은 내년 12월31일이다. 이로써 대상은 1973년 신설동 사옥에 입주한지 47년만에 본사를 이전하게 된다. 대상은 상봉동과 광화문 등에 나눠져 있는 부서를 통합해 본사를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관계자는 "본사 이전 시기나 장소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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