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07.27 15:11

스벅 레디백 이어 '던킨 폴딩박스' 대란…"사전예약 첫날 물량 소진"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스타벅스, 할리스커피에 이어 던킨에서도 한정판 굿즈 대란이 일어났다. 27일 던킨이 고객 이벤트로 사전예약을 시작한 '노르디스크'가 반나절 만에 동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던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노르디스크 폴딩박스를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예약이 몰리며 물량이 조기 소진돼 사전예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피앱에서 1만8900원짜리 쿠폰을 할인한 1만6900원 가격에 구매하면 1만원 교환권과 노르디스크 폴딩박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노르디스크는 10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텐트와 침낭, 매트 등 캠핑용품을 제작 및 판매한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춰 캠핑족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폴딩박스는 아이보리색으로 우드 느낌을 살린 상판이 부착돼 있어 다용도 박스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이날 오전부터 사전예약이 몰리면서 해피오더앱마저 접속 끊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물량이 소진돼 사전예약은 오늘부로 종료하지만 오는 31일부로 시행되는 오프라인 매장 프로모션을 통해 폴딩박스를 다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도 한정판 굿즈의 뜨거운 인기가 입증됐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e-프리퀀시 이벤트로 선보인 한정판 '서머 레디 백'은 각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할리스커피가 한정판 여름 프로모션 상품으로 선보인 멀티 폴딩카트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몰려 조기 품절된 바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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