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1.04 13:33

김기환 KB손보 대표 "1등에 도전하는 KB손보 만들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4일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4일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사내방송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KB손보가 보유한 최초, 유일, 1등 DNA 등 자긍심을 되살려 평범한 보험사가 아닌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1등에 도전하는KB손해보험이 되자"는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바로 KB손해보험이 해야 할 일"이라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 서비스, 채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그는 "고객, 상품, 채널 관점의 CPC전략을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현상을 진단하고, 명확한 추진방침을 수립하고,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KB금융그룹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적극 활용,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등 보험부문 3사의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지털화에 대해서도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지금,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라며 "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고객의 생각보다 미리 앞서나갈 수 있는 디지털 보험사가 될 것"을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와함께 세 가지 약속으로 "현장과 실무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에 즉각 반영하고, CEO에게도 과감히 '노(No)'를 얘기하는 직원이 더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며, 치열한 고민과 실행 끝에 발생한 실패에 대한 책임은 CEO 본인이 앞장서서 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 대표는 취임식 후 KB손보 안양안산지역단을 방문, 지역단·지점 직원 및 LC(Life Consultant)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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